옵시모스·박춘식

낙서44

옵시모스 2005. 11. 28. 05:58
    그 먼곳 섬에서.. 그 사랑하는 사람과.. 그 순간 단 하루의 삶으로.. 그 생을 마감 하였다 하여도.. 그 행복만으로도 난.. 그 곳에 묻히고 싶었다.. 그 안에서 돌아 올수 없는 길을 맞이 하였어도... 2005.11.22 - 옵시모스/박춘식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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