옵시모스·박춘식

낙서42

옵시모스 2005. 11. 24. 22:30
무엇이 그리도 그리운지.. 마음 한켠 두고 놓을곳 없어.. 그리워 하며 보고파 하다가.. 이 계절과 함께 묻어 가는가 보다.. 사랑이라 말 하고픈 그대에게... 2005.11.22 - 옵시모스/박춘식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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