옵시모스·박춘식

낙서39

옵시모스 2005. 11. 22. 21:45

    중년의 사랑
      사랑한다.. 사랑한다.. 당신을.. 당신만을.. 사랑한다.. 이 한마디 못하고.. 그저 좋아 한다고.. 그렇게 웃음만 지어 보왔네.. - 옵시모스/박춘식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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