옵시모스·박춘식
꿈.. 꿈을 꾸었다. 사랑하는 님과 동행한 시간들.. 생생하게 떠올리는것을 보면.. 꿈이 아닐지도 몰라.. 그곳.. 그 시간.. 그 자리가.. 이렇게도 그리워 지는것을 보면... <부석사의 꿈> - 옵시모스/박춘식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