옵시모스·박춘식

낙서36

옵시모스 2005. 11. 17. 21:52



 


      꿈..
      꿈을 꾸었다.
      사랑하는 님과 동행한 시간들..
      생생하게 떠올리는것을 보면..
      꿈이 아닐지도 몰라..
      그곳..
      그 시간..
      그 자리가..
      이렇게도 그리워 지는것을 보면...
      <부석사의 꿈>
      - 옵시모스/박춘식 -
      

       





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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