옵시모스·박춘식

낙서5

옵시모스 2005. 11. 7. 05:32

      당신의 숨소리 마져도.. 내안에 담고 살기에는.. 내 사랑은 아직도 부족한 듯 합니다.. - 옵시모스/박춘식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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