옵시모스·박춘식

낙서3

옵시모스 2005. 11. 7. 05:07
      그래.. 살아가면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살아온 그 순간에 시간들이 넘 슬픈 사랑 이였지.. 어쩌면 이루지 못해 더 기억 되어지고 슬프고 아픔이 더 큰것 같아.. 그래도 그리움이라는 단어 하나 얻어 가슴깊은곳에 자리 하였으니.. 그 슬픈 사랑도.. 그 아파 하는 사랑도.. 사랑이라 말하고 말하고 싶다. 아직도 난... 그 사랑을... _ 옵시모스/박춘식 _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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