옵시모스·박춘식

낙서7

옵시모스 2005. 11. 7. 20:04

행복과 사랑이.. 나의 곁에서.. 머물다 지나갈때.. 텅빈 가슴 끌어 안고.. 그토록 울었던 소리가 마음속에는.. 큰 기적의 울림이 였나 보다.. 이것이 당신을 향한 나의 마지막 고백이 될줄은... - 옵시모스/박춘식 -

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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