옵시모스·박춘식
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 따스한 햇살이 창을 비켜 비추어질때 또다른 외로움으로 같이 할수있는 그대와 차 한잔 나누고 싶어지는 계절앞에 난 그렇게 서성이고 있네.. - 옵시모스/박춘식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