옵시모스·박춘식

낙서9

옵시모스 2005. 11. 8. 05:57
    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끝이 없는데.. 그 그리움을 채울수있는 당신으로 인해.. 이렇게 어둠을 마시고 있으니.. 얼마나 그리워 하고 아퍼해야 그 한쪽 가슴을 채우며 살수 있는지... - 옵시모스/박춘식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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