옵시모스 2005. 11. 22. 21:50

 

 

      너를 기억하고.. 너만을 생각하며.. 너 하나만을 가슴에 담고.. 보내는 하루가 모자라.. 늘 아쉬운것을.... 2004.11.8 - 옵시모스/박춘식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