옵시모스·박춘식 낙서31 옵시모스 2005. 11. 16. 21:18 내 그리움을 안고 살아 가도 채울수 없는것이 당신의 마음 입니다 얼마나 그리워하고 얼마나 보고파 해야 할지.. 언제나 그 가슴안고 얼마만큼의 세월을 보내야 하는지.. 지금으로서는 알수 없는 너무나 힘든 시간이기에 잠시.. 그 그리움도 지우고 싶습니다.. - 옵시모스/박춘식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