옵시모스 2005. 11. 16. 21:18

    내 그리움을 안고 살아 가도
     
    채울수 없는것이 당신의 마음 입니다
     
    얼마나 그리워하고
     
    얼마나 보고파 해야 할지..
     
    언제나 그 가슴안고
     
    얼마만큼의 세월을 보내야 하는지..
     
    지금으로서는 알수 없는
     
    너무나 힘든 시간이기에
     
    잠시..
     
    그 그리움도 지우고 싶습니다..
     
     
     
     
     
     
    - 옵시모스/박춘식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