옵시모스 2005. 11. 13. 12:24
    외로운 섬에서 바라보는 밤 하늘의 별들이 다.. 그리움의 눈빛되어 떠오르듯 무수히 많은 사연들을 가슴에 담아보는 당신을 향한 가슴 앓이는 이밤의 빛도 잃어 가네... - 옵시모스/박춘식 - x-text/html; charset=iso-8859-1" height=0 width=0 src=mms://211.176.63.195/media02/269/269315.asf volume="0" loop="-1" autostart="1" showcontrols="1" showdisplay="0" showstatusbar="1">